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영국 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꿰찼다.
LIV 골프 이적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그다.
람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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