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워서 너무 미안했다"…1149G 베테랑, '홈런+호수비'에도 고개 숙인 이유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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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워서 너무 미안했다"…1149G 베테랑, '홈런+호수비'에도 고개 숙인 이유 [인천 현장]

오태곤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 9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6-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태곤의 시즌 2호 홈런.

오태곤은 "팀의 고참으로서 자리를 오래 비워서 팀에 너무 미안했다.한 달 만에 돌아와서 좋은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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