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기다린'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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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기다린'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김우민은 27일(한국시간) 오후 6시45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전한다.

김우민은 지난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No.1' 수영 선수로 입지를 다졌다.

김우민이 자유형 400m, 황선우(22·강원도청)가 자유형 200m에서 포디움에 오르고 지난 2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던 계영 800m까지 입상권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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