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시니어 골프투어의 메이저 대회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285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3개로 막아 3타를 줄였다.
최경주와 함께 출전한 양용은은 중간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쳐 공동 49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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