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비상! 핵심 MF의 인종차별→팀 분위기 무너질 수도…주장마저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인정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가 엔조 페르난데스의 인종차별이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엔조가 인종차별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SNS에 퍼졌다.
프랑스 축구연맹은 “프랑스 축구연맹의 필립 디알로 회장은 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가 부른 노래와 소셜 미디어에 동영상으로 방송된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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