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90min'은 26일(한국시간) "맨시티의 공격수 알바레스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은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335억 원)의 거래에 합의해야 한다.
알바레스는 곧바로 맨시티에 합류하지 않고 7월 초까지 리버 플레이트에서 계속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이 시작할 때 팀에 합류했다.
또한 홀란 역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 알바레스가 쏠쏠한 대체자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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