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행정명령을 발표했을 때 인공지능(AI) 기술의 오용을 막기 위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서명했던 '자발적 서약'에 애플도 동참했다.
백악관은 지난해 7월 AI 오용을 막기 위한 행정명령과 함께 AI 기술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개발하도록 하는 '자발적 서약'을 기업들에게 발표했다.
애플까지 자발적 서약에 동참하며 16개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의 오용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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