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트라이커 NO NO! 윙어 쓰고 FW 영입해야지"…토트넘 레전드 간곡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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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트라이커 NO NO! 윙어 쓰고 FW 영입해야지"…토트넘 레전드 간곡한 부탁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인 프랑스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가 토트넘 우승을 위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 손흥민을 윙어로 써야 한다는 주문을 내놨다.

손흥민은 2023-2024시즌 자신의 주포지션인 왼쪽 윙어보다 스트라이커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2022년 여름 영입한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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