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유해란·신지은, 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첫날 공동 6위…1위와 2타 차
최혜진을 비롯해 유해란과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 시즌 CPKC 위민스 오픈(총 상금 260만 달러) 첫날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은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 월요 예선을 출전 기회를 잡은 주수빈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장효준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 등과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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