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를 상대하는 팀은 매 경기 그에게 3점 4개씩을 얻어맞아야 한다.
이제 두 선수는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에서 다시 함께 뛰면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미국과 만나는 팀은 코트 전 지역에서 슛을 쏘아 올리는 '최고 슈터' 커리와 듀랜트를 상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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