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스톰게이트'의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앞두고 e스포츠 파트너들과 함께한 PC방 랜파티 행사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본 영상은 지난 6월 20일 진행된 '스톰게이트' 개발자와 국내 e스포츠 파트너 간 교류 행사를 테마로 하며, 현장 게임 시연과 질의 응답 시간 등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는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의 팀 모튼 대표, 카라 라포지 사업 책임자, 티미 류 콘셉트 아티스트와 젠지 e스포츠, 탈론 e스포츠 관계자들을 비롯해 원이삭, 김정훈 등 전 e스포츠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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