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이 주주환원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주의 비례적 이익과 밸류업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우리나라 많은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요구수익률보다 낮다.회사가 밖으로 나가는 돈을 외부유출이라고 보며, 경영인과 지배주주가 회삿돈을 자기 것이라고 본다”며 “회사가 돈을 못 벌어서가 아닌 회사가 돈을 쌓아둬서 분모가 무거워져 ROE가 떨어졌다.우리나라만 ROE가 요구수익률을 밑돈다”고 비판했다.
이는 대략 이자보다 높은 8% 언저리”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올리려면 ROE가 요구수익률보다 높아야 한다.ROE가 요구수익률보다 낮으면 ROE 분모를 줄여 주가에 도움이 되도록 자본 재배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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