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와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설 팀 K리그를 지도할 감독으로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선임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이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을 펼칠 팀 K리그의 감독에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코치에 수원FC 김은중 감독을 선임했다"고 알렸다.
공격수(FW) 부문에서는 최다 득표자 이승우와 함께 세징야(대구·3만7235표), 주민규(울산·3만1843표)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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