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국가대표 前선수·지도자,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 ‘인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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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국가대표 前선수·지도자,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 ‘인천’ 지지

최근 빙상국가대표 전 선수와 지도자들이 인천 서구의 대한체육회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부지 공모 부지에서 인천 유치를 지지선언하고 있다./제공=서구청 최근 빙상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지도자 등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공모를 신청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6BL)의 부지를 둘러보고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빙상국가대표 지도자 출신 여준형씨는 "대한민국 빙상의 도약을 위해선 국제스케이트장은 공항과의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고, 경기장 건설 이후 활용도 측면까지 고려하면 '자족도시'로의 기능이 갖춰진 도시에 건설되어야 하는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장을 낸 지자체 중 인천 서구가 최적지라 생각한다"며 인천 유치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손세원 전 성남시청 빙상팀 감독은 "인천 서구의 국제스케이트장 신청부지와 주변 인프라를 직접 확인해본 결과, 대한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장을 낸 7곳의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를 위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마음 먹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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