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01장의 경고를 받아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는 12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팀(첼시)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2021-2022시즌에 세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경고 101장과 동일한 기록을 세웠다"며 "세네갈 공격수인 니콜라 잭슨은 82분 득점 후 세리머니를 위해 광고판을 넘어 원정 관중들에게 뛰어들었고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첼시는 경고만 98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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