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인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대학교수가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택시는 대전을 향해 고속도로 주행 중이었고, 택시 기사는 폭행 중에도 30km 넘게 달리다 휴게소에 정차했다.
A씨는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기다리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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