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 원수 아스널과 양보할 수 없는 ‘북런던 더비’기도 하지만, 토트넘도 갈 길이 바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감독으로서 아스널전이 가장 큰 경기냐는 질문에 “모든 경기는 중요하다.나는 모든 경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경기는 큰 경기다.이게 PL의 본질이다.나는 항상 다음 경기가 가장 큰 경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