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보수우파는 조국의 사면복권을 감내할 준비가 돼 있는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데스크 칼럼] 보수우파는 조국의 사면복권을 감내할 준비가 돼 있는가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고량주를 각 1병씩 나눠 마신 이른바 ‘안국동 도원결의’ 후 일어나는 양당의 움직임을 보면, 역시 술로 사람 사귀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이 자리는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건없이 만나자”란 취지의 제안을 하기 바로 전날인 25일에 이루어졌는데, 그간 범야권 연석회의를 주장해왔던 조 대표에게 이 대표가 미안한 감정을 내비치기 위한 행보였던 걸로 보인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보수우파 국민들은 다른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커머스갤러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