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전설' 마이클 비스핑(45·키프러스)이 UFC 303에서 펼쳐질 마이클 챈들러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에 대해 전망했다.
약 3년의 공백기를 거친 뒤 UFC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맥그리거보다 챈들러가 앞설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면서도 챈들러가 방심하면 큰코다칠 것이라는 의견도 보탰다.
게다가 웰터급은 그가 뛴 무대보다 더 체급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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