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 어도어 CEO 민희진이 연일 진실공방을 펼치면서 그녀의 수입에 이목이 쏠렸다.
이에 민희진은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을 언급하며 '뉴진스 베끼기 사태'를 주장했다.
당시 민희진은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CEO)의 연봉 5억 900만 원보다 높은 5억 2,600만 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