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총비서 응우옌푸쫑 = 조철현 지음.
'베트남 총비서 응우옌푸쫑'은 그의 일생을 국내에서 다룬 첫 책으로, 작가 조철현 씨가 썼다.
일본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책 읽기를, 특히 다독을 그리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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