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부터 어업인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어가당 60만원의 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수산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12월까지 현금으로 수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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