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에서 올해 두 번째 주인공이 나왔다.
지난 2월 아스타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크리스토발 델 솔라르(칠레)가 57타(13언더파)를 친 이후 올해 두 번째 ‘꿈의 타수’를 기록한 주인공이다.
PGA 투어의 2부 격인 콘페리 투어에서 13언더파 기록은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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