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도 김민재와 호흡 맞춘다"...싸늘하게 식어버린 레알의 마음→뮌헨 LB, 결국 잔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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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도 김민재와 호흡 맞춘다"...싸늘하게 식어버린 레알의 마음→뮌헨 LB, 결국 잔류 '유력'

지난 시즌 37.1km의 속도를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됐다.

이미 레알과 이적 협상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시즌에는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와 함께 수비 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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