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사진=KLPGA) ‘장타자’ 방신실이 2024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제46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위로 올라섰다.
최민경.(사진=KLPGA) 최민경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3위에서 1계단 올라 2위에 자리했다.
특히 3월 태국 대회 2라운드에서 방신실이 1위, 최민경이 공동 2위에 자리하며 우승 경쟁에 나섰지만 우승은 이예원이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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