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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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현직 교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차 5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망가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상계동에서 양주시까지 20km 넘는 거리를 운전하며 차 5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지 명령을 했으나 A씨는 계속 차를 몰다 오전 7시께 양주시 봉양동에서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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