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6% 감소한 수치다.
우리카드가 역성장한 배경은 고금리 여파로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46%로 전년 동기(1.35%) 대비 0.11%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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