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통신은 "이미 160명 이상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만 국제선을 운항하는 이웃 국가(북한)를 방문했고 5월 연휴에는 100명 이상이 이 나라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북한 관광 허가를 받은 러시아 여행사들은 이들 연휴 기간 북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약받고 있다.
연해주는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을 통해서만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지역을 홍보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