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형수 이모씨의 명예훼손 혐의 재판과 관련해 신변보호를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6일 스타뉴스는 박수홍이 오는 5월 10일 자신의 형수 이모씨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3번째 공판기일에서 증인으로 법정에 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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