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들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근황 전하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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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아들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근황 전하며 웃음

배우 채림이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채림은 "국제학교에 다니면..공주님과 호위무사"라며 친구와 노는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2세 연하의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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