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3215억원… '리딩금융' 왕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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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3215억원… '리딩금융' 왕좌 탈환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3215억원을 기록하면서 '리딩금융' 왕좌를 탈환했다.

KB금융은 ELS 관련 충당부채를 8620억원 쌓으면서 1분기 당기순익이 1조491억원으로 줄었다.

1분기 글로벌 부문 순이익은 2150억원으로 35.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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