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3215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88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조68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562억원) 대비 17.8%(312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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