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하자3' 출연진들이 정규 편성 바람을 드러내며 희망 게스트를 밝혔다.
한혜진은 "나래랑은 '나혼산' 이후로 프로그램을 같이하게 됐다.
누가 가장 매운맛 입담을 지녔을까.출연진들은 풍자를 꼽았다.박나래는 "저는 확실히 풍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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