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아나운서가 음주 운전하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음주 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송파경찰서가 밝혔다.
또 고속도로 음주 운전 사망사고는 2019년 26명에서 2023년 5명으로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음주 사고는 399건에서 396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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