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NCT 도영 "사랑하는 밴드 음악에 도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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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CT 도영 "사랑하는 밴드 음악에 도전했죠"

"저의 취향이나 생각이 담긴 음악은 이번이 처음이에요.예전부터 꿈꿔왔던 밴드 음악을 솔로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는 게 행복해요."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최근 서울 강남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발매 인터뷰에서 밴드 음악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발매된 '청춘의 포말'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담은 앨범이다.

"고등학생 때 밴드부 활동을 했어요.디어클라우드나 데이브레이크를 좋아했고 요즘 활동하는 호피폴라, 루씨, 데이식스 등과 해외 유명 밴드인 오아시스 등은 저의 자양분이 된 아티스트들이죠.그때의 기억이 주는 힘이 굉장히 커요.그래서 이번 솔로 앨범에 자연스럽게 밴드 음악을 담게 된 것 같아요." 도영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파도에서 일어나는 거품 '포말'로 표현했다./SM엔터테인먼트 '청춘'은 대중음악에서 흔히 쓰이고 불러지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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