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반니 로 셀소가 토트넘 훗스퍼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 셀소와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로 셀소는 토트넘 프로젝트 계획 일부로 평가되며 2025년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협상을 곧 시작할 것이다.연봉 조정을 통해 2시즌간 계약을 더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는 로 셀소를 확보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33경기를 뛰고 4골 5도움을 기록한 로 셀소는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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