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7기 영수도 "8기 옥순한테 가야겠다"며 장난을 치자 11기 영식은 "다 들어와, 들어와!"라고 반응했다.
다음으로 17기 영수를 원하는 8기 옥순은 "호기심이 더 생겼고 잘생겼다"고 이유를 밝혔고, 17기 영수는 15기 정숙을 선택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15기 영수는 8기 옥순을 선택했고, 8기 옥순의 차는 이미 만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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