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올여름 토트넘이 브렌트포드 공격수 토니를 위해 4,500만 파운드(약 774억 원)를 제안할 수 있다.
토트넘은 아스널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토니를 고려하고 있는 클럽 가운데 하나다.
토니 역시 빅클럽 입성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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