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발…업무상 배임 혐의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관계자들이 공모해 뉴진스 멤버들을 빼내고 어도어를 하이브로부터 독립시키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부대표 A 씨와 함께 어도어 경영권을 찬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