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진흙탕 폭로전에 돌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가 내놓은 워딩은 거침 없었다.
또 하이브는 민 대표의 기자회견이 종료된 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오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당사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으나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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