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해야 하나요?…나간다는 '투헬 연임론' 급부상→감독 후보 줄줄이 뮌헨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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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적해야 하나요?…나간다는 '투헬 연임론' 급부상→감독 후보 줄줄이 뮌헨에 'NO'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속해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현재 클럽을 이끌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한다.

점점 뮌헨 감독 리스트에서 후보가 줄고 있는 가운데 현재 뮌헨 차기 사령탑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히는 지도자는 오스트리아 대표팀을 지휘 중인 랄프 랑닉 감독이다.

이에 뮌헨 팬들은 오히려 투헬 감독의 연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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