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재중은 회사 '하이브' 사옥에 있는 아티스트 전용 엘리베이터를 언급했다.
그러자 연준은 "마냥 편하지 않다.하나인데 많은 아티스트들이 다 이용하니까 많게는 5분을 기다린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연준은 아티스트 전용 라운지에 대해 공항 라운지보다 좋은 것 같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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