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찬탈'이 "내부 인사에 대한 보복"이라며 분개했다.
또 민 대표는 "이 사태를 가볍게 생각하는 게 아니냐고 물으시는데.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과 이를 뒷받침할 물증과 증언을 확보했고 민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지라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