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매출 6조4939억원·영업이익 3713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물류 영역에선 매출 2조2748억원, 영업이익 181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6.1%, 8.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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