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1천억도 버는데"… 어도어 민희진, 울분 토하며 밝힌 하이브 내부고발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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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1천억도 버는데"… 어도어 민희진, 울분 토하며 밝힌 하이브 내부고발 전말은?

'경영권 찬탈' 의혹을 받으며 하이브와 내홍을 겪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앞서 입장을 통해 밝혔던 내부 고발의 배경을 풀어냈다.

앞서 지난 22일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 A 씨에 대한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민 대표와 A 씨는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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