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MI 2024] 송금석 파루 부장 "자체 개발 고정형·추적식 태양광 솔루션, 영농형 태양광에 '최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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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MI 2024] 송금석 파루 부장 "자체 개발 고정형·추적식 태양광 솔루션, 영농형 태양광에 '최적합'"

송금석 파루 부장은 "파루는 전남 순천에 본사를 두고 전남과 서울에 생산 공장, 영업 사무소 등을 두고 있는 태양광 전문 기업이다"라며 "추적식 태양광을 주력으로 개발 중이고, 영농형 태양광 설치를 고민하는 수요처에게 고정형 제품도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금석 부장은 "자체 개발한 양축 추적식 태양광은 30장의 모듈을 장착하는 형태로 제작됐다.높이 5.3m, 기둥간 간격은 16m로 시공된다.농기계의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단축 추적식 태양광은 모듈의 높이를 3m~4m 정도를 확보하고, 시설간 6m 간격을 두고 시공한다.트랙터 등 이동에 제약이 없다"라고 했다.

더불어 송 부장은 "고정식은 폭설로 시설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추적식은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도 실증을 통해 확인했다.일본에 최초로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한 바 있다"라며 "80% 이상 수확량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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