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 선출… “강소정당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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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 선출… “강소정당 지향”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킨 조국혁신당이 처서 원내대표로 황운하 의원을 선출했다.

황 의원은 이날 선출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신당은 강소 정당을 지향한다.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강하게, 단호하게, 선명하게 맨 앞에서 싸워나갈 것"이라며 "총선 민의를 원내에서 충실하게 대변하기 위해 민주당과 협력적·연대적 관계도 잘 유지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히 당의 총선 1호 공약인 '한동훈 특검법'과 관련해 "민주당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이미 내가 21대 국회의 유일한 조국신당 현역 의원으로 원내대표 역할을 하면서 민주당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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