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부산 KCC와 수원 kt가 다음 시즌 동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이 지역 강호들과 경쟁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사무국은 KCC와 kt가 2024-2025시즌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CC와 kt는 KBL 2023-2024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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