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종훈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던 중 여자 왁싱사에게 고백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중요 부위 인근 왁싱을 마친 이종훈은 "뒤(항문)에 뽑을 때가 됐다.
그 자세를 딱 잡았을 때 (왁싱사가) 그 얘기를 하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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