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까지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PIANC) ‘제35회 국제 연차총회’에 참석해 내년 부산에서 개최하는 연차총회를 홍보하고 관심을 당부했다.
해수부는 이번 총회에서 지난해 확정한 ‘2025 제36회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 연차총회’ 부산 개최를 각국 대표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 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스마트 항만, 친환경 항만 등 항만 분야 현안과 제36회 연차총회 개최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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